저희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은 IT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해온
직업훈련 기관으로서 4차 산업 디지털 융합시대에 꼭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며 국가 미래 기술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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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디지털 신기술 IT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관인 명지전문대학교와 대우능력개발원은 21일 명지전문대 예체능관에서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를 개최
작성자
대우직업능력개발원
작성일
2025-03-25 16:46
조회
1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4655?lfrom=kakao

디지털 신기술 IT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관인 명지전문대학교와 대우능력개발원은 21일 명지전문대 예체능관에서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맞춤형 취업캠프는 명지전문대가 주최하고 대우능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문 기관인 유니에스(서부센터)가 참여하는 취업 관련 기관들의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됐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과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전문 취업지원 기관 등이 공동으로 정보기술 분야를 전공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맞춤형 취업캠프에는 4차산업 IT 직종 웹 개발 및 시스템 인프라 분야에 인력을 구인 중인 이즈파크 외 55개의 IT분야 전문 기업들이 온·오프로 참가했다.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 되었던 K-Digital 디지털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 40여 명이다.
취업캠프 현장에서는 IT 현장전문가 특강·기업소개·구인기업 현장면접이, 온라인으로는 비대면 면접·구인기업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됐다.
대우능력개발원에 따르면 명지전문대 재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부 ‘K-Digital 디지털 신기술 훈련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취업캠프는 교육과정 수료 시점에 맞춰 구인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참여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태 명지전문대 학생지원처장은 “7개월 동안 1000여시간의 산업체 맞춤형 전문 교육을 통해 산업체가 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어 대학이 원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며 “이를 취업과 연계시킴으로써 대학의 취업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갑산 이즈파크 대표는 “금번 맞춤형 취업캠프를 통해 대학의 전문 분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전문 역량을 높였다”면서 “이를 토대로 양성된 인력을 구인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제공함으로서 청년 취업프로세스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I 서비스 및 초거대 데이터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IT 기술이 융합되는 현대의 능력개발 중심 사회에 맞춰 각 기업들은 더욱 세분화된 전문인력의 필요성에 대한 직무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교육 시스템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대우능력개발원이 진행하는 이 같은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는 각 기업이 원하는 세부적인 전문 맞춤 인력을 필요한 시기에 적재적소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디지털 신기술 IT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관인 명지전문대학교와 대우능력개발원은 21일 명지전문대 예체능관에서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맞춤형 취업캠프는 명지전문대가 주최하고 대우능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문 기관인 유니에스(서부센터)가 참여하는 취업 관련 기관들의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됐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과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전문 취업지원 기관 등이 공동으로 정보기술 분야를 전공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맞춤형 취업캠프에는 4차산업 IT 직종 웹 개발 및 시스템 인프라 분야에 인력을 구인 중인 이즈파크 외 55개의 IT분야 전문 기업들이 온·오프로 참가했다.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 되었던 K-Digital 디지털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 40여 명이다.
취업캠프 현장에서는 IT 현장전문가 특강·기업소개·구인기업 현장면접이, 온라인으로는 비대면 면접·구인기업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됐다.
대우능력개발원에 따르면 명지전문대 재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부 ‘K-Digital 디지털 신기술 훈련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취업캠프는 교육과정 수료 시점에 맞춰 구인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참여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태 명지전문대 학생지원처장은 “7개월 동안 1000여시간의 산업체 맞춤형 전문 교육을 통해 산업체가 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어 대학이 원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며 “이를 취업과 연계시킴으로써 대학의 취업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갑산 이즈파크 대표는 “금번 맞춤형 취업캠프를 통해 대학의 전문 분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전문 역량을 높였다”면서 “이를 토대로 양성된 인력을 구인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제공함으로서 청년 취업프로세스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I 서비스 및 초거대 데이터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IT 기술이 융합되는 현대의 능력개발 중심 사회에 맞춰 각 기업들은 더욱 세분화된 전문인력의 필요성에 대한 직무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교육 시스템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대우능력개발원이 진행하는 이 같은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는 각 기업이 원하는 세부적인 전문 맞춤 인력을 필요한 시기에 적재적소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